Tudor

Born To Dare
올 블랙스의 TUDOR 제네바 본사 방문

2018년 럭비 시즌의 마지막 날 뉴질랜드로 돌아가기 전, 7명의 올 블랙스(All Blacks) 선수가 제네바에 있는 TUDOR(튜더) 워크숍에 방문하여 워치메이킹의 예술을 경험했습니다. 보든 바렛(Beauden Barrett), 애런 스미스(Aaron Smith), 벤 스미스(Ben Smith), 데인 콜스(Dane Coles), 라이언 크로티(Ryan Crotty), 잭 굿휴(Jack Goodhue) 그리고 티 토이로아 타후리오렁이(Te Toiroa Tahuriorangi)는 바로 전날 모나코에서 TUDOR가 후원하는 월드 럭비 어워드(World Rugby Awards)에도 참석했으며, 메케니컬 무브먼트와 TUDOR 시계를 직접 조립했습니다. 이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고도의 집중력과 섬세함을 필요로 하는 도전 과제를 수행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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