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dor

데이비드 베컴과 모건 보르시의 대담한 도전

TUDOR(튜더)의 시그니처인 도전 정신을 기념하며, 데이비드 베컴(David Beckham)은 TUDOR, 그리고 프리다이버 세계 챔피언 모건 보르시(Morgan Bourc’his)와 함께 프리다이빙에 도전합니다. #BornToDare

대담한 도전

데이비드 베컴(David Beckham)은 TUDOR의 초대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프리다이빙에 도전했습니다. 프랑스 출신의 프리다이버 세계 챔피언 모건 보르시(Morgan Bourc’his)와 함께 바다를 탐험하며, 불안감을 극복하고 첫 번째 프리다이빙 도전에 성공했습니다. 데이비드 베컴은 "지금 이 순간이 대담하게 도전해야 하는 순간이죠. 저는 새로운 도전을 이겨내야 하는 상황을 좋아합니다. 보통 그런 상황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으니까요."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.

데이비드 베컴과 모건 보르시는 프리다이빙에 도전하는 동안 TUDOR 펠라고스 다이버 워치를 착용했습니다. 펠라고스는 "심해 혹은 심해 속 생활"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 이름입니다.

TUDOR
PELAGOS

TUDOR 펠라고스는 프리다이버의 손목이나 심해의 다이빙 벨 안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성능을 선보이며 진정한 다이버 워치로 자리매김했습니다. 500미터 방수(모든 시계가 625미터까지 방수 테스트 통과), 티타늄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슬릿(스테인리스 스틸보다 40% 가벼움), 특허를 획득한 자동 길이 조절 클라스프, 약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고 스위스 공식 크로노미터 인증(COSC)을 획득한 TUDOR 자체 제작 무브먼트,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와 완벽한 가시성을 자랑하는 야광 디스플레이 등 TUDOR 펠라고스는 탁월한 기능을 갖춘 모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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